조선족은 왜 반짝 끓고 바짝 식어버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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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은 왜 반짝 끓고 바짝 식어버리는가
  • 동북아신문 기자
  • 승인 2006.12.10 00:00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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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뿔이 2017-09-09 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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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뿔 2017-09-09 22:02:41
비판해 보았다. 안타깝다 이러한 껍데기 같은, 단면적이고 전칭적인 기사는 너무도 안타깝다.. 그리고 심지어 그가 조선족일것 같고, 우리말을 쓴다는게 더 안타깝다. 조선족은 중국 공산당의 획일화된교육으로 인하여, 고려인들과는 달리 오히려 제 조국을 미워하고 자긍심을 버리고, 제 스스로가 못난이 처럼 지낸다고 하였다. 못난이중에서도 제못난이는 어찌할수 없는것이다. 그대를 바로보아라. 힘을 내어라.

쇠뿔 2017-09-09 22:00:18
경복궁은 자연과 사람그리고 뭐랄까 그러한 신령스러움이 어우러졌다고. 산과 성이 하나고 나무와 궁이 하나라고. 이러한 조화스러운 궁을 보아 참 좋다고..아침이든 비가 오든 가을이든 햇빛쟁쟁하든, 매번 얼굴을 새로한다고..문앞에서 해태가 지키고 그해태주변에서 아이들이 논다고..어쨌거나 왠만하면 다른이들의 무엇이든간에 욕하지 않는 내가, 이번에 참 오랜만에 하도 심한 민족의 비하를 보았기에, 세개의 궁을 가지고

쇠불 2017-09-09 21:56:07
그렇다..어쨌든, 마지막으로 중국인들의 느긋함 일본인들의 세밀함을 갖추라고 했는데 이것만 보라. 자금성, 경복궁, 그리고 일본황궁에서. 세계가 말한다.아니 말했다. 자금성도 일본황궁도 민중의 고혈과 피위에 세워졌노라고. 식민스럽다고. 자금성은 너무나 거대하고 거대한것만 추구하고 그 근방에 자객을 없게하기 위해 나무하나 없어서 너무 삭막하고, 일본황궁은 너무나 세밀하고 작고 부품적이고 가구같은 느낌이 든다고.

쇠뿔 2017-09-09 21:51:57
침략을 막을 정도로면 족하고, 잡을것 잡고 해서 오로지 그 아름다운 삶, 문화가 아름다워서 안팍을 넘어 세상의 등불이 되는 그런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고 싶어했다. 임시정부의 초대주석 김구, 호조차 힘든 사람들 겨레 농민 노동자 백 범 이었던 그의 말이다. 그렇게 아픔이 끊이지 않든 정과 웃음이 끊이지 않고 아리랑 고개를 건너온 사람들이다. 가족들 같이 살지도 못하고 맞벌이 너무 많다. 애 좋은 거 해주고 싶고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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