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마지막 두자리수가 공개추첨번호에 들면 시험자격 있다
23일에 거행된 중한고용허가제 로무합작 제1차한국어시험추첨의식에서 길림성 등록자 총 2만 471명중 8125명이 추첨되여 시험자격을 가지게 되였다. 이것은 길림성에서 처음으로 출국로무시험에서 채용한 추첨형식이다.
추첨비률 44%
상무부국제경제합작사무국과 한국인력공단대표가 추첨의식에 참가하였고 약 100명에 달하는 예비등록자들이 현장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두명의 대표가 추첨에 참가, 성상무청기률검사조감찰실대표가 추첨의식 전반과정을 감독하였다. 장춘시신유공증처에서 이번 추첨의식 현장공증을 진행하였다. 추첨비률 44%, 결과는 길림성상무청홈페이지(www.jldofcom.gov.cn)에 공포되였다.
한국어시험 80점이상이면 출국
해당 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11월 17일부터 등록하기 시작하여 심사, 통고하기까지 약 15일가량 시일이 걸리게 된다. 로무자들이 자기의 시험자격여부를 정확하게 알고 시험에서 총 80점을 획득하면 출국하게 된다.
중한쌍방의 협상을 거쳐 한국어시험, 신체검사, 려권, 비자, 출국전교육, 자료전달, 비행기표값 등 8개 종목으로 수금하게 되는데 총 5000원좌우, 그외에 다른 비용은 없다. 길림성대외경제합작사무중심은 우리 성의 유일한 중한고용허가제로무합작 공공기구로서 통일적으로 해당 비용을 수금한다. 기타 개인이나 기업, 중개기구에서는 그 어떤 비용도 수금해서는 안된다.
상무부국제경제합작사무국의 통지에 따르면 길림성의 추첨비률은 44%로서 당첨번호 44개가 결정되였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00、01、02、04、07、13、18、19、25、28、31、32、33、34、36、37、39、44、45、46、47、49、53、54、57、61、63、65、67、68、73、74、75、76、77、79、80、81、82、85、86、89、92、95、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