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수기집을 중국어판으로 출판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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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수기집을 중국어판으로 출판하고싶어요
  • 유대지
  • 승인 2008.10.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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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어느유복자의 수기집
한국전쟁발발 60년만에 고백하는 어느 유복자의 한중록

‘달빛은 진달래를 비추지 않았다’
-호로자식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왜 자신을 胡虜자식이라고 불러야만했던가
그는 왜 성추행의표적이 되어야만했던가
그는 왜 도둑질을 해야만했던가
그는 왜 평양출판기념회를 꿈꾸고 있는가

(2002년,그는 통일부로부터 평양출판기념회를 위해 우리문학사상 처음으로 북한 주민접촉승인을 받았다)

그는 왜 사상처음으로 북미대륙38선을 처음으로 달려야만했던가
그는 왜 15년간 자동차로, 자전거로, 걸으며 38년을 68회나 달려야만했던가
그는 왜 북한 옹진반도까지 완전한 38선을 달리려고하는가

50년동안 생각하고 10년간 집필하여 60년만에 우리민족과 전세계에 우뚝선 금세기 최고의 전쟁반대의 금자탑.시와 수필이 함께 만나는 새로운 문학장르의 결정판

전후세대에게 전쟁의 참상과 가정의 소중함을, 우리민족에게는 제2의 6.25발발을 경고하는 이시대의 메시지.삼대독자, 유복자,유자녀와 한가문이 지난60년간 몸부림쳐야만했던 새천년의 한중록.풍전등화의 가문을 지키기 위한 할머니의 눈물겨운 손자 길들이기.눈물과 해학, 감동이 넘치는 우리민족 전쟁 종말 새 원년의 교과서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면서 전생에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아버지와 아들이 나누는 기구한 통곡의 소리.허허벌판 한 가운데서 가족과 홀로서기의 가슴 아픈 이야기

“전쟁은 짧지만, 그 고통은 대를 이어 영원하며, 전쟁이 있는 곳에 호로자식이 있고, 전쟁이 없는 곳에 호로자식 없다” (본문중에서)

(자택) 성남시 분당구 금곡로 201 청솔한라(아)

(근무처)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438의1번지 강릉유씨대종회 근무

홈: the38line.hihome.com(www삭제)

sps38@hanmail.net 010-6255-9678

유대지는누구인가?

1949년울산출신(58세).삼대독자,유복자,6.25전몰군경유자녀.동래고,명지전문대학.울산광역시공무원15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22년(2006년)정년.처와네딸.

대한민국경찰유자녀회장.태평양전쟁생환자유족회공동회장.

표창장(행정자치부장관.성남시장.울산광역시장.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한국보훈병원장)

1종자동차운전면허증.공인중개사자격증.

38선15년간,북미대륙38선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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