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이전 입국자들 예장총회 본부서 합법화 요구 삼일째 농성 집회중, 5월 22일 3시 기자회견
상태바
한중수교 이전 입국자들 예장총회 본부서 합법화 요구 삼일째 농성 집회중, 5월 22일 3시 기자회견
  • 동북아신문 기자
  • 승인 2008.05.1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기자회견 일시 :  2008년 5월 22일(목요일) 오후 3시 정각.

□ 장소: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 3층 예장 통합 총회본부 사무실 앞.

□ 연사 : 서경석 목사 (서울조선족교회 담임,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 농성참가자 : 한중수교 이전에 입국한 조선족 동포들.

한중수교(1992년 8월 24일) 이전에 한국에 입국한 중국 조선족 동포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향하여 “한국내 체류 합법화”를 요구하며 삼일째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 3층 예장 통합 총회본부 사무실 앞에서 3일째 농성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서울조선족교회 담임목사인 서경석 목사는 5월 22일(목요일) 오후3시에 농성 현장을 찾아 정부의 이들에 대한 “강제추방의 부당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현재 이 문제를 두고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 서경석 목사는 한중수교 이전 입국자 및 조선족 동포들에 대한 이명박정부의 올바른 동포정책을 제시 할 예정이다. 기자들의 많은 참석을 요망한다.

                       한중수교 이전 입국한 조선족동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