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의 피마르는 참사현장, 총리도 눈물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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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피마르는 참사현장, 총리도 눈물흘린다
  • 동북아신문 기자
  • 승인 2008.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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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다. 거리는 파괴되고 주검은 늘려있다.
 
집은 초토화가 되었다. 
 
7.8의 강진이 지난 거리...그래도 사람들은 생활을 해야 한다
 
그급차가 바쁘다.

이제는 어떻게 살 것인가? 깊어지는 고민...
사람들은 거리로 나왔다. 집 근처를 멀리해서..여진이 무서운 것이다.
여진에 대비해 밖을 나와 거니는 시민들...이이곳은 그래도 안전하다...
참으로 한심하다..
평지가 되었구나..초토화...
병원도 무너졌으니 어디가서 병을 보랴?
길거리가 병원이다
벽에도 갈라진 흔적이 선명하다
주의하라...이 시각에도 올림픽을 파괴하려는 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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