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정자나무 그늘 민속음악회'에서 시민들이 연변 가무단 단원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우천으로 인해 이날 실내에서 진행된 '정자나무 그늘 민속음악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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