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 '연변 가무단’공연'
상태바
국립박물관, '연변 가무단’공연'
  • 동북아신문 기자
  • 승인 2008.05.0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신광섭)은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박물관 앞마당에서 ‘중국 연변 가무단’의 공연을 연다. ‘연변 가무단’은 1950년 결성돼 우리 전통춤인 부채춤, 승무, 농악춤과 조선족들이 즐기는 대중가요를 부르는 공연 팀. 7일에는 ‘그리운 금강산’ 등 한국 가곡, ‘진달러 등 중국 가곡, ‘오래 오래 사세요’ 등 조선족 대중가요를 선보인다.

 02-3704-310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