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관장 신광섭)은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박물관 앞마당에서 ‘중국 연변 가무단’의 공연을 연다. ‘연변 가무단’은 1950년 결성돼 우리 전통춤인 부채춤, 승무, 농악춤과 조선족들이 즐기는 대중가요를 부르는 공연 팀. 7일에는 ‘그리운 금강산’ 등 한국 가곡, ‘진달러 등 중국 가곡, ‘오래 오래 사세요’ 등 조선족 대중가요를 선보인다.
02-3704-3109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신광섭)은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박물관 앞마당에서 ‘중국 연변 가무단’의 공연을 연다. ‘연변 가무단’은 1950년 결성돼 우리 전통춤인 부채춤, 승무, 농악춤과 조선족들이 즐기는 대중가요를 부르는 공연 팀. 7일에는 ‘그리운 금강산’ 등 한국 가곡, ‘진달러 등 중국 가곡, ‘오래 오래 사세요’ 등 조선족 대중가요를 선보인다.
02-3704-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