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수매 최저가격 근당 0.82원으로 인상
기자가 30일 오전에 있은 길림성혜농정책락착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중앙과 우리 성에서 《3농》 전문보조자금에 쓰이게 될 돈은 85억원 이상이 될것이다.
상술한 전문보조자금중 직접보조로 농민들의 손에 쥐여지게 될 자금은 6가지―66.76억원에 달한다.
이 6가지는 다음과 같다. 농업물자종합직접보조자금이 39.74억원(지난해보다 무당 평균 30.5원 증가), 량식직접보조자금 19.2억원, 우량종보조금 2.5억원, 농기계구매보조금 3.6억원, 중앙과 성에서 배치한 5가지 중대기술(측토비방시방,생물병충방치, 경작지쥐해, 종자처리, 옥수수지면피복)보조금 6135만원과 번식하는 암퇘지에 대한 보조금 1.09억원이다.
이상의 6가지 직접보조금으로 전 성 농민들이 인구당 403원 보조받고 무당 평균 98.5원 보조받으며 량식은 근당 0.13원 보조 받는다.
그밖에 길림성에서는 농촌로동력이전을 위한 교육자금8700만원을 배치했고 축산량종체계건설자금 2500만원, 농업산업화자금 2억원, 새농촌건설자금 2억원, 향진기업자금 1500만원을 마련하였다. 농업정책성보험에도 두개의 제고를 가져왔는데 도급보급면이 지난해의 47%에서 50%이상으로 제고되였고 우리 성 농업보험비에 관한 중앙의 보조비례도 지난해의 25%에서 35% 제고되였다. 길림신문
올해 우리 성에서 나타난 벼판매난문제를 해결하고 벼재배농민들의 리익을 확실하게 보호하기 위해 중앙은 우리 성에서의 벼최저수매가격을 근당 0.75에서 0.79원으로 증가한 기초에서 근당 3전을 더 제고하여 근당 0.82원으로 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