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국방문취업제 한국어능력시험 첫 전용렬차로 알려진 연길-항주 (화동지역)과 연길 - 심천 (광주지역, 락양지역) 렬차가 각각 17일 오전 9시 40분, 10시 25분에 연길역을 떠났다.
이번 전용렬차를 리용하게된 수험생(산해관 이남 시험장)은 7000여명에 달하는데 제일 장거리리인 광동지역과 화동지역 수험생만도 18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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