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수 재구영양군인회><장헌국 사진기자>
이제 바야흐로 탈피하여 세상에 순문학 정수의 진가를, 신비와 뛰어난 문학성으로 빛을 발산하는, 닉네임 '전설의 작가'로 불리울만큼 세상에 감춰졌던 작가 강준용의 작품이 평가받는 순간이었다.
지난 1월 18일, 소설가 강준용 선생님의 작품집 '숭선에서'의 출판 기념회가 프레시센터에서 진행되었다.
기념회에는 강준용 선생님의 친우들 1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일부 정계의 인사들과 학계, 출판계, 문인협회, 그리고 고향친구들이 그번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였다.
그번 출판기념식에서는 저명한 평론가 방민호 교수 등이 강준용 소설가의 소설문학에 대해 재조명하며 높이 평가하였다.
고향영양에서 김용암 전군수님, 남영국 의장님외 사무국임원진
재구 영양군 향우회 신승웅 회장님외 사무국 임원진
재구 향우회 단체사진
강준용선배님과, 김혜숙 영양고향마을 부사장님, 영양군 농정계에 근무하시는 이영우선배님과
이영우 선배님은 제2회 향민상 수상자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재부 영양군 향우회 사무국임원들
영양군 의장님외 임원들
영양고향마을신문 창간에 대해서 토의중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