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신문그룹 · 한중상무촉진교류협회 연합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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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신문그룹 · 한중상무촉진교류협회 연합성명
  • 동북아신문 기자
  • 승인 2007.11.3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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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상에 한화신문그룹,한중상무촉진교류협회,한국신화보사(관리인)명의로 중한국제노무수출 입국수속을 하면서 불법으로 등록비 및 보증금을 받는 일이 빈번히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한화신문그룹, 한중상무촉진교류협회, 한국 신화보사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특별히 주의주고 있지만 영문을 모르고 요행을 바라는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경제적인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하여 한화신문그룹, 한중상무촉진교류협회, 한국 신화보사는 연합성명을 아래와 같이 발표하는 바입니다.


(1). 규정에 따르면 한화신문그룹과 신화보사는 신문매체로서 한중국제노무수출과 입국하여일할 수 있는 그 어떤 권한이 없으며 이 업종에 종사하지 않습니다. 한국정부 또한 한화신문그룹과 신화보사에 노무수출에 관한 어떠한 지침을 준 적이 없습니다.

(2). 한중상무촉진교류협회는 비영리적인 단체로서 회장 신 월화와 협회는 그 누구에게도 합작의향과 합동을 체결한 적이 없습니다.

(3). 한화신문그룹, 한국 신화보사는 그 누구에게도 합작의향과 합동을 체결한 적이없습니다.

(4). 한화신문그룹, 한중상무촉진교류협회, 한국 신화보사는 불법직업소개를 하지 않습니다.

(5). 중한 양국의 회사와 개인은 경각성을 높이고 사기피해를 조심하며 이에 관련된 일은 제때에 제보를 하기 바랍니다.

    (주)한화신문그룹 대표이사 조 명권
    (주)한국 신화보 법인대표 조 명권
    한중상무촉진교류협회회장 신 월화
    제보전화: 02-868-6669, 02-6403-5188, 02-6083-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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