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사람들의 섭외혼인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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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사람들의 섭외혼인관 개선
  • 동북아신문 기자
  • 승인 2007.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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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zoglo.net 2007년11월 19일 (월)
[사회] 연변사람들의 섭외혼인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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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비자신청과 빠른 소화력
정인갑
우리 민족의 뿌리에 대한 管見
최근 토템 문화에 대한 쟁론과 더불어 우리민족의 뿌리(發祥地)가 언급되고 있다. 필자는 門外漢이므로 이 쟁론에 가담할 생각은   ...
김정룡
탱자가 된 조선족 이름
중국에는 “강남의 귤을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고사가 있다. 현재 조선족 이름이 할아버지 고향에 와서 이상한 ...
김용필
한국사회-중국동포 이해 소통의 장 '한국생활안내과' 첫 입주자 간담회
11월1일 현재 <중국동포타운센터 한국생활안내관>에서 생활하는 중국동포들은 15명이다. 아직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내부공사 ...
김범송
‘조선족’과 ‘중국동포’
지난주 필자는 부산에서 열린 <글로벌 코리안 포럼>이라는 학술심포지엄에 참가한바 있다. 회의 도중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던  ...
김관웅
김학철과 죽음의 시련
문혁(文革) 중에서 외웠던 모택동 어록 중에는 《공산당인들은 죽음도 무서워 하지 않는데 곤난을 두려워 하겠는가?》하는 말이   ...
우상렬
중경과 조선사람
나는 우리 조선사람이 씨앗 같은 기질이 있다고 생각된다. 바람에 이리저리 날려가다가도 여기다 싶으면 떡 물고 널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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