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단법인 중국동포협회준비위원회 김일남 회장>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연변 민들레마을에서 열린 축제엔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 15명, 일본에서도 10여명이 이 곳을 찾았다. <길림신문> <연변일보> <료녕신문> <연변라지오텔레비죤신문>도 주최사로 참여하며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쏟았다.
25일엔 제12회 중국조선족발전연구회 학술세미나, 제1회 연변민들레전통된장 축제, 제1회 연변민들레생태쌀 꿀 축제가 한꺼번에 열렸다.
채영춘(연변주 선전부 부부장), 김석광(연변주정부 고문)씨가 축사를 했고, 한명숙(전 국무총리), 이구홍(한국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진홍(두레공동체운동 대표), 전규상(연변기업가협회 회장)씨가 이날 축사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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