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허가제 대행기관간 업무 범위를 명확화

[e-노동뉴스 제162호] 2007. 9. 3

최근 출산율이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산전후휴가급여와 육아휴직급여 등 출산·육아에 대한 사회보험급여 지급액이 크게 증가해 관심이 되고 있다. 30일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산전후휴가급여의 수급자수는 33,2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466명에 비해 16.8%, 급여지원액은 7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70억원에 비해 58.3%가 증가...

보도자료

고용허가제 대행기관간 업무 범위를 명확화

앞으로 외국인근로자의 근로계약 체결 대행 및 송출국가 관련 업무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단독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노동부는 올해부터 산업연수생제도가 폐지되고 고용허가제도로 통합됨에 따라 고용허가제 일원화의 후속조치로서, 고용허가제 대행기관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규정 ...

노동부, 안전한 석면 해체·제거 위해 발벗고 나선다

노동부는 건축물 등에 사용된 석면의 안전한 해체·제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9일 코엑스에서 「석면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정부, 학계, 관련협회, 연구소 등의 관계자들이 우리나라 석면해체·제거의 현주소 및 정책 방향에 대하여 발표한데 ...

노동부, 하반기 “주경야독 학자금” 신청 접수

노동부는 상반기에 이어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직업능력개발 학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금액은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되며, 약 3,000명이 학자금을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기간이 3년 이상이고, 「고용보험법 시행령」에 의한 우선지원대상기업의 재직근로자로서 근속기간이 2년 이상 ...

“장애를 장점으로!” - 7일간의 아름다운 도전 개시

육아휴직급여신청할 때, Happy Mail도 함께 신청하세요”

9월, “건설현장에 추락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