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55돐 경축대회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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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55돐 경축대회 성황리에
  • 동북아신문 기자
  • 승인 2007.09.0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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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글로 레터[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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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zoglo.net 2007년 9월 3일 (월)
[사회]연변 수험생 연변대학서 수험표 수령  
[사회]낯선 사람 권한 음료수 마셨다가 봉변을
[경제]연길시농부산물시장공사 착공
[문화]"연변방송가요 700수" 책 출판  
[스포츠]연변팀 강소원정서 2대3 역전패  
[경제]화룡­―이도백하구간철도공사 순항
[정치]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55돐 경축대회 성황리에 열려
[경제]안도현 7월까지 관광객 40여만명 접대  
《경국경성》대형문예야회 성황리에
김혁
9월의 축제
△ 에헤라 어절씨구 좋구나좋네 해란강도 노래하고 장백산도 화호하네 에헤라 어절씨구 장고를 울리세 연변조선족 자치구 세웠 ...
김강일
반도통일과 조선족사회 쌍향이익구도
요즘 조선족학계에서는 조선족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점들의 원인을 조선족과 한국과의 거래에 연관시켜 분석한 연구결과들이  ...
남두천
얻은것과 잃은것
개혁개방의 세찬 물결과 더불어 연변의 조선족들도 줄을 지어 우리 나라 연해 대도시거나 한국, 일본, 로씨야, 미국 등 나라로 진출하게 ...
서영빈
“젊다”와 “늙다”의 변증법
외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있어 동사와 형용사의 구별은 품사분류에서 언제나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그것은 원래 우리말에서 ...
장정일
명산은 명산대로
자연생태보전이 잘되여 연변은 갈수록 세인의 각광을 받고있다. 인구밀도가 조밀하지 않고 삼림피복률이 80%이상을 차지하고  ...
네티즌
연변 자체의 브랜드를 창출해야
동북아박람회에서 남의 경험을 배워 연변 자체의 브랜드를 창출하고 보다 큰 발전을 기하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선택이다. 이는 ...
[기획]15년세월 재한조선족 《지금 새출발...신들메 조입시다》
[기획]조선족근로자가 산업역군의 주력입니다
[련재]한 불법체류자의 일본생활체험기(14)
[인물] 우리글 인생을 살아온 류은종교수님
[시각]한·중수교 15주년 조선족은 지금...
[화제]다 같은 자식이라는 마음으로
[화제]아르바이트로 고중공부하는 녀자애
[건강]손바닥을 누르면 피부가 이뻐진다
증봉산 탐정기
성자산구경하러 소하룡으로
민속원 풍경  
소설 조선족이민사 (1)
조선족문단에 소설작가 줄어들고있다
《20세기의 신화》의 세상보기 (조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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