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이 《2007년 중국 특색매력도시 200강》에 들었다.
상태바
연길이 《2007년 중국 특색매력도시 200강》에 들었다.
  • 동북아신문 기자
  • 승인 2007.08.1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전에 싱가포르에서 밝혀진데 의하면 《2007년 중국 특색매력도시 200강》에  북경, 향항, 상해, 오문, 대북, 심수, 하문, 항주, 대련 등 200개 도시가 이름이 올랐는데 도시관리수준, 공중인지도, 교제수준, 주민생활수준, 민생관심 및 조화사회구축으로 인한 사회가치실현 등이 조사범위에 들었다.

특색매력도시추천에서는 도시특색을 중점으로 보았는데 도시특색에는 자연특색, 력사특색, 생태특색, 생산특색, 생활특색, 문화특색, 거주특색, 현대특색, 창의특색, 조화특색 등 10가지가 망라된다.

독립문답조사, 자원신고, 전문가평의심사방식을 거쳐 최종 전문가위원회에서 결정, 길림성에서 장춘, 길림, 통화, 연길, 료원이 선정됐다.

연변일보/차순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