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2003-12-22 중국동포가 최근 불법체류 단속을 피해 노숙하다가 얼어 죽은 데 이어 21일 오후 6시52분쯤 서울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승강장에서 중국동포 강모씨(45)가 선로에 뛰어들어 때마침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강씨가 지갑에 수면제 10알을 갖고 있던 점 등에 비춰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허유신기자〉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운영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유럽 려행기 30] 괴테생가, 서유럽여행 감수 [서유럽 려행기 30] 괴테생가, 서유럽여행 감수 [서유럽 여행기 29]프랑크푸르트 대성당과 괴테생가 [서유럽 여행기 29]프랑크푸르트 대성당과 괴테생가 서울 서남권 동포·다문화커뮤니티, 『동포·다문화정책 성과 평가와 21대 총선과제』 긴급 간담회 가져 서울 서남권 동포·다문화커뮤니티, 『동포·다문화정책 성과 평가와 21대 총선과제』 긴급 간담회 가져 [대림칼럼㉗]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 [대림칼럼㉗]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 [수필]엄마의 술, 외1편 [수필]엄마의 술, 외1편 [칼럼]코로나19와 『차이나모델』 [칼럼]코로나19와 『차이나모델』
이슈포토 재한동포문인협회, 14일 주한중국대사관에 '코로나19 퇴치' 성금 전달 재한동포문인협회, 14일 주한중국대사관에 '코로나19 퇴치' 성금 전달 [인터뷰]서남권글로벌센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신고센터로 [인터뷰]서남권글로벌센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신고센터로 시주석과 문대통령 통화, 코로나19 극복 강한 의지와 깊은 우정 과시해 시주석과 문대통령 통화, 코로나19 극복 강한 의지와 깊은 우정 과시해 일본연변대학학우회 모교에 마스크 기부 일본연변대학학우회 모교에 마스크 기부 재일본조선족 따뜻한 마음 담긴 지원물자를 중국으로 보내 재일본조선족 따뜻한 마음 담긴 지원물자를 중국으로 보내 최영애 인권위원장, 중국동포들과 '코로나19 관련 혐오 및 차별에 대한 대응 간담회' 가져 최영애 인권위원장, 중국동포들과 '코로나19 관련 혐오 및 차별에 대한 대응 간담회'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