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3일 오후, 한화신문그룹(회장 신화보사 조명권 사장, 명예회장 한성호 박사)은 재한중국인들의 뉴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주재 중국대사관의 협조밑에 '재한중국동향회연의총회'설립 발족의식을 가졌다.
재한중국동향회연의총회 아래에는 중국 각 성과 자치주를 중심, 분회를 세우고 재한중국인(동포)들간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7월 쯤에 정식 총회설립 출범식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날 20여 명의 비상대책위원회 성원들은 한성호 박사를 회장으로, 설영복 사장을 총감사장으로 선거하고 신화보사 조명권 사장에게 출범식준비를 위임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유럽 려행기 30] 괴테생가, 서유럽여행 감수[서유럽 려행기 30] 괴테생가, 서유럽여행 감수
-
[서유럽 여행기 29]프랑크푸르트 대성당과 괴테생가[서유럽 여행기 29]프랑크푸르트 대성당과 괴테생가
-
서울 서남권 동포·다문화커뮤니티, 『동포·다문화정책 성과 평가와 21대 총선과제』 긴급 간담회 가져서울 서남권 동포·다문화커뮤니티, 『동포·다문화정책 성과 평가와 21대 총선과제』 긴급 간담회 가져
-
[대림칼럼㉗]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대림칼럼㉗]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
-
[수필]엄마의 술, 외1편[수필]엄마의 술, 외1편
-
[칼럼]코로나19와 『차이나모델』[칼럼]코로나19와 『차이나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