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신문그룹, '재한중국동향회연의총회(在韓中國同鄕會聯誼總會)'설립에 박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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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신문그룹, '재한중국동향회연의총회(在韓中國同鄕會聯誼總會)'설립에 박차를
  • 동북아신문 기자
  • 승인 2007.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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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조명권 사장

지난 5월 23일 오후, 한화신문그룹(회장 신화보사 조명권 사장, 명예회장 한성호 박사)은 재한중국인들의 뉴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주재 중국대사관의 협조밑에 '재한중국동향회연의총회'설립 발족의식을 가졌다.  

 

재한중국동향회연의총회 아래에는 중국 각 성과 자치주를 중심, 분회를 세우고 재한중국인(동포)들간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7월 쯤에 정식 총회설립 출범식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날 20여 명의  비상대책위원회 성원들은 한성호 박사를 회장으로, 설영복 사장을 총감사장으로 선거하고 신화보사 조명권 사장에게 출범식준비를 위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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