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오년 전부터 중국 내몽골 자연개발에 흥취를 갖고 뛰어온 조선족 여 사업가 서 태순 사장은 당지로부터 1억 6천만 톤의 노천탄광개발프로젝트를 따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근년 간에 서 태순 사장은 해마다 내몽골을 적어도 3~4차례 씩 다녀온다. 내 몽골의 푸른 초원과 무궁한 자원에 매료가 되었고, 내몽골 사람들의 삶과 풍습에 빠지기도 했단다. 사진은 서 태순씨 사장이 찍은 내몽골의 사진이다. 잘 찍지는 못했어도 그녀의 감수가 그대로 묻어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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