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준 외에 기타 3명 조선 외적선수로는 서혁철(하프), 김성철(전위), 김명철(공격수), 이 4명 선수 모두 도하아세안게임에 참가한,매개 위치의 핵심멤버라고 할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 말하면 연변팀은 조선국가팀의 중축선을 그대로 몽땅 옮겨온 거나 다름없다.
상기의 4명 선수는 이미 조선서 집중훈련중인 연변팀과 합류,이번 달 중순 연변팀과 동행해 연길에 올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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