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광고에 매스꺼운 광고-그 낙서자를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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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광고에 매스꺼운 광고-그 낙서자를 찾으라
  • 동북아신문 기자
  • 승인 2007.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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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연변 어디를 가도 광고판 안에 광고글을 갈려 놓은 글을 볼 수 있다. 핸드폰 번호-1378256430- "본 시에서 여러가지 증(證->위조)을 만들어줍니다." 위조.사기성 광고이지만 공안국 등 해당 부문에서는 전혀 관계하지 않고 있다.

▲ 광고주의 마음 아롱곳 하지 않는 악성 광고글- 고운 처녀애의 얼굴이 검댕이칠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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