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ㅡ한국 익일 속달업무 첫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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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ㅡ한국 익일 속달업무 첫 출현
  • 동북아신문 기자
  • 승인 2007.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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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소식 일전 심양우체EMS한국특색영업홀이 서탑지역 연변가에 처음으로 출현되여 재심양한국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심양우체국 속달(速涕)물류국과 한국CJ회사가 합작으로 꾸린 이 영업홀은 주요하게 심양-한국 EMS 익일 속달업무를 취급하는것인데 한국기업과 심양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서류나 소화물 배달에 훨씬 편의를 줄것으로 보인다.
르네상스호텔 맞은켠에 위치한 영업실내에는 중한대조의 가격표가 붙어있어 한국인들의 리해와 사용에도 편리하다.

소개에 의하면 심양-한국 익일 속달업무는 심양우체EMS에서 한국인들에게 제공하는 보다 고품격에 저렴한 가격대의 우질 봉사이다. 무게가 1킬로내 서류류는 1건당 80원인민페에서 물품류는 1건당 100원에서 시작하여 계산하며 매 500그람 초과시 25원이 추가되는 특별우대정책을 제공하고있다. 사용호가 당일 13시전에 발송한것은 이튿날 18시전에 전부 한국경내에 전달된다. 오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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