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도쿄포럼, 조선족의 미래를 담론하다
상태바
[포토뉴스]도쿄포럼, 조선족의 미래를 담론하다
  • 동북아신문
  • 승인 2019.11.20 13: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쿄포럼’이 지난 11월 4일 성료됐다. 11월 4일 오전 도쿄포럼, 오후부터 저녁까지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축하공연으로 전례 없이 뜨겁고 미래지향적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쿄포럼’은 “우리는 조선족!! 우리는 하나이다!!”로 주제를 설정하고 시종 같은 주제로 프로그램을 설정해서 참석자들의 심금을 크게 울렸다.
도쿄포럼 현장입구
도쿄포럼 현장입구
사인을 하고 있는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허영수 회장
사인을 하고 있는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허영수 회장

 

도쿄포럼 현장
도쿄포럼 현장
도쿄포럼 사회자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쿄포럼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박춘화 부회장
도쿄포럼 사회자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쿄포럼 집행위원회 부위원장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박춘화 부회장
개막축사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쿄포럼 집행위원회 위원장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가나야마 회장
개막축사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쿄포럼 집행위원회 위원장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가나야마 회장
연변대학 박영호 전임교장
연변대학 박영호 전임교장
중국아세아경제발전협회 권순기 집행회장
중국아세아경제발전협회 권순기 집행회장
전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표성룡 회장
전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표성룡 회장
조글로 김삼 대표
조글로 김삼 대표
도쿄포럼 진행자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쿄포럼 집행위원회 고문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최영철 명예회장
도쿄포럼 진행자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쿄포럼 집행위원회 고문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최영철 명예회장
도쿄포럼 제1부 참여자왼쪽부터 최영철 회장(중국 대련) 가나야마 회장(일본 도쿄) 허영수 회장(일본 도쿄) 리성 회장(중국 연길)  표성룡 회장(중국 심양)  박해평 회장(중국 심양)
도쿄포럼 제1부 참여자
왼쪽부터 최영철 회장(중국 대련) 가나야마 회장(일본 도쿄) 허영수 회장(일본 도쿄) 리성 회장(중국 연길) 표성룡 회장(중국 심양) 박해평 회장(중국 심양)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쿄포럼 집행위원회 위원장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가나야마 회장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쿄포럼 집행위원회 위원장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가나야마 회장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쿄포럼 집행위원회 고문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허영수 회장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쿄포럼 집행위원회 고문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허영수 회장
전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표성룡 회장
전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표성룡 회장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리성 회장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리성 회장
전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상무부회장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박해평 회장
전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상무부회장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박해평 회장
도쿄포럼 제2부 참여자왼쪽부터 최영철 회장(중국 대련)  전규상 회장(중국 연길)  김의진 회장(중국 북경) 리송미 회장(중국 상해)  엄문철 회장(일본 도쿄) 김용선 회장(한국 서울)
도쿄포럼 제2부 참여자
왼쪽부터 최영철 회장(중국 대련) 전규상 회장(중국 연길) 김의진 회장(중국 북경) 리송미 회장(중국 상해) 엄문철 회장(일본 도쿄) 김용선 회장(한국 서울)
전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집행회장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전규상 명예회장
전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집행회장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전규상 명예회장
북경시조선족기업가협회 김의진 명예회장
북경시조선족기업가협회 김의진 명예회장
전국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 리송미 회장
전국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 리송미 회장
전일본화교화인연합회골프협회 회장일본조선족경영자협회 엄문철 회장
전일본화교화인연합회골프협회 회장
일본조선족경영자협회 엄문철 회장
한중무역협회 김용선 회장
한중무역협회 김용선 회장
공동선언 체결
공동선언 체결
도쿄포럼 단체사진
도쿄포럼 단체사진
김의진 회장 인터뷰
김의진 회장 인터뷰
리성 회장 인터뷰 (촬영: 리수걸)
리성 회장 인터뷰 (촬영: 리수걸)
표성룡 회장 인터뷰
표성룡 회장 인터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