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1의 조선족장발미녀라고 하면 당연히
길림시고전자에 있는
23세의 주홍매를 꼽아야지요.

160cm 키에 머리칼 길이가 175cm나 되지요
.수차 중국 국내 장발미녀선발대회에 우승을 했지요.
지난해에는 암웨이사의 장발미녀예능콩클에서
우승을 했구요,
간호원학원을 졸업하고 지금 모 병원에 간호사로 있는 주홍매는
중국조선족가운데 제1의 장발미녀에 손색이 없지요.
이미 10여년을
머리를 자르지 않고,
간호사직업에 불편했던 관계로
해마다 약 10cm의 머리칼을
자르면서 잘 보양하고 있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주홍매는 언제나
뭇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주인공이 되군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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