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북경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 글로벌경영정책 최고위과정'은 지난 6월1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하고 있는 로젠비병원에서 이영수 강릉영등대학교 국제교육원장이 "내가 누구인가, 이것이 경영이다"라는 제하의 명강의를 진행하였다. 
 
이영수 원장은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긍정적 사고로 세상과 소통해야 하고,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경영 마인드를 키워야 하며, 경험을 많이 쌓아 투자혜안으로 시기를 놓치지 말고 결단력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인맥이 금맥이라는 것을 항상 명기하고 세상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많이 이어가면 사업에서 꼭 성공할 수가 있다"고 말하였다.

특히 그는 자신의 성장 과정을 실례 들면서 "내가 누구인가?"를 잘 알아야 "무엇보다 인생경영을 잘 할 수가 있다"는 소감을 털어놓아 학원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3급 지체장인인 그는 네 살 때부터 결핵성 고관절염을 앓게 되어 '치료가 불가능하다'라는 판정까지 받았지만 기적적으로 일어나서 "더 이상 사회의 조롱의 대상이 되지 않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열심히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게 되었고, 무엇보다 삶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즉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인생의 신념체계가 형성되어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이영수 원장은 서울에서 일본에 유학하여 수학하고, 선후하여 연세대학교와 한국경제신문사 등에서 근무하다가, 현재는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글로벌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고 강의를 하고 있으며, 또 강릉영동대학교 국제교육원 원장을 담임하며 CEO프로그램인 '글로벌경영정책 최고위과정'을 개설하였다.

글로벌경영정책 최고위가정의 교육이념에 대해 이원장은 "세계적인 안목을 지니고 글로벌 경영 역량과 네트워크를 갖춘 최상위 수준의 글로벌 리더들 양성하는 것"이며, "글로벌 시대의 이해와 예측 능력 고양, 글로벌 최고경영자의 경영정책의 역량배양, 한중 동남아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문화예술 창조적 가치추구"이라며, "강릉영동대학교는 최고의 글로벌 경영정책 리더분야 강사진을 구성해서 강의를 하며 중국기업, 경제, 정치, 사회문화 분야 최고위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생활 중국어학습 최고 강사진의 지도를 받게 된다"고 말하였다.
   
따라서 학원생들은 북경대학교 해외연수에서는 국제사회에 뉴패러다임의 경영정책을 함께 논하고 폭넓은 국제적 마인드 컨트롤을 할 기회를 갖게 되며, “중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에 대한 학과와 중국 정•재계 세미나/수료식, 중국기업방문, 원우 중국사업지도 세미나 등 글로벌경영정책 최고위과정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현재 '북경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 글로벌경영정책 최고위과정'은 지난 4월27일 입학식을 가진 후 선후하여 이인제 석좌교수/전 경기도지사, 리잉조우(李映周）북경대학 석좌교수, 최문수 강원도지사, 장상근 전 건국대학교병원 원장, 이규엽 (주)한국대성자산운용 대표이사의 명강의가 이어진 가운데 6월 중순에는 북경대학교 해외연수(3박4일)가 예정되어 있고, 또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 이수성 전국무총리 등 유명인사들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어 하회가 더욱 기대된다.  

'북경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 글로벌경영정책 최고위과정'은 중도입학 학원생들에 대해서는 학비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문의전화 : 02-649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