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국제자수예술가 허영섭, '미스 유니버스 중국 측 조직위원회 예술위원장'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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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국제자수예술가 허영섭, '미스 유니버스 중국 측 조직위원회 예술위원장'에 선임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7.03.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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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급국제자수예술가 허영섭(우)이 '미스 유니버스 중국 측 조직위원회 예술위원장'에 선임됐다.
[서울=동북아신문]전 세계에 '미인 선발 대회' 조직이 비록 많지만 세계적인 규모의 조직은 두 개 뿐이다. 즉 '미스 월드'와 '미스 유니버스'이다. 미스 유니버스는 138개 국가와 관련 합동을 체결하고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기에 영향력이 제일 크다.

2017년 2월 8일 '미스 유니버스 조직위원회에서는 허영섭을 미스 유니버스 중국 측 조직위원회 예술위원장'으로 선임했다.   

“MISS GLOBAL 미스 유니버스 조직위원회 예술위원장'은 세계적으로 5명뿐인데 그중 허영섭이 포함됐다
날로 발전하는 중국은 국제 사무에 갈수록 큰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기에 '미스 유니버스'도 그 점을 의식해서 광범한 조사와 토론을 거쳐 허영섭을 예술위원장에 선임했다. 이는 중국인 처음으로 해당 직위를 담당한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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