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한마음협회, 새길병원과 협약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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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한마음협회, 새길병원과 협약식 가져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6.11.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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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관절로 고생하는 중국동포들에게 다양한 혜택 주기로

▲ 중국동포한마음협회 김용선 회장(오른쪽)과 새길병원 이대영 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서울=동북아신문]중국동포한마음협회(회장 김용선)가 최근 척추, 관절 전문병원인 새길병원(원장 이대영)과 한 중국동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로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영등포에 위치한 새길병원(영등포역 4번 출구, 영등포시장역 4번 출구)은 영등포 지역 최고 수준의 관절, 척추 병원으로서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내과 등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 된 치료를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더 높이기 위해 1 대 1 개인별 증상 및 원인을 찾아 맞춤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새길병원은 지난 ‘제8회 한마음체육대회’를 후원한데 이어, 앞으로 중국동포한마음협회가 추천한 중국동포 환자에게 차량지원, 진료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주기로 약속했다. 관절, 척추로 고생하는 중국동포들은 중국동포한마음협회에서 추천서를 받아 새길병원에 제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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