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영등포경찰서(서장 신윤균) 에서는 영등포경찰서와 영등포문화원 업무 협약에 따른 다문화가정과 북한 이탈주민 안정적 조기정착을 위하고 가족간 친밀관계 유지하기 위하여  문화체험과. 여가활용 제공하고, 개인 특기를 살려 취업 지원을 위한 영등포문화원 북한이탈주민 문화학교강좌 입교 솔루션을 제공하였다.  

 이는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과 언어의장벽,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이탈주민들로 하여금 문화강좌를 통해  맞춤형 지원이 될수 있도록 일대일 멘토링 서비스를 확대 이해증진 및 자긍심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