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학원자치위 회원들 ‘자진출국 불체자 입국금지 면제’ 홍보 전단지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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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학원자치위 회원들 ‘자진출국 불체자 입국금지 면제’ 홍보 전단지 배포
  • 강성봉 기자
  • 승인 2016.04.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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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배효연 김영학원장, 김인규 금장학원장, 신선옥 한성학원장, 변태규 한국직업전문학원장, 이용후 대림동포기술학원장, 허영기 (전)화평행정사 대표, 허은혜 동포부자학원장, 조돈행 대림요리학원장.
[서울=동북아신문]서울 남부지역 학원장들의 모임인 남부학원자치위원회(회장 이용후)가 서울 지하철 2호선 대림역 8번 출구 앞에서 (사)동포교육지원단(이사장 이창세)이 제작해 전국 동포 밀집지역 단체들에게 전달한 전단지를 배포했다. 이 전단지는 앞면에서 ‘불법체류 중국동포 4월부터 자진출국하면 입국금지 한시적 면제’라는 제목 아래 4월부터 9월까지 자진 출국 불체자의 임국금지 면제, 기술교육 대상자 추가 신청 접수, 기술교육 수강 후 H-2 비자변경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뒷면에서는 ‘C-3-8(동포방문)비자 절대취업 불가’라는 제목 아래 법무부의 불법취업 단속이 강화됨을 알리고 있다.

이날 참석자는  송석호 한국종합기술학원장, 이용후 대림동포기술학원장, 변태규 한국직업전문학원장, 조돈행 대림요리학원장, 배효연 김영학원장, 김인규 금장학원장, 신선옥 한성학원장, 허영기 (전)화평행정사 대표, 허은혜 동포부자학원장, 박정희 백상학원장, 정승택 정재원학원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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