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뉴스, 한국문화예술원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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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뉴스, 한국문화예술원과 협력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6.03.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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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현지에 국제문예종합학교 운영

▲ 케이뉴스 채규주 회장
[서울=동북아신문]한국의 글로벌 뉴스 컨텐츠를 실현하고 있는 케이뉴스(발행인 주식회사 뉴스컴 대표이사 채규주・사진)가 최근 중국의 웨이하이시의 고취(高區)와 선양시의 시타(西塔) 두 곳에 국제문예종합학교를 설치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중국 현지에 학습장과 교수진 등 교육환경을 준비 중에 있으며 특히 교육대상에는 한국인, 중국동포 뿐만이 아니라 문화적 소외계층인 중국인을 포함하여 국제적 문화예술인의 저변확대를 꾀하는 한편, 국제적 문예능력 인증제도를 공동 시행하여 학교운영을 활성화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국제문예종합학교는 현지인을 교장으로 세우고 문화예술원의 지부 혹은 분원형태로 운영된다.
 
케이뉴스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원과의 협력으로 올바른 한류문화와 예술의 보급, 현지 문화예술과의 교류와 융합을 통한 문명을 향도하면서 진정한 커뮤니티를 창출하여 인류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3월 9일 중국 웨하이시에서 한국문화예술원 지부개설후 한중임직원들과 기념사진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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