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사랑교회는 9월27일 전야행사에 특송 250명이 무대에 서서 찬양을 했고, 28일에는 한중사랑교회 장기자랑팀들의 공연으로 참석자들을 흥겹게 했다.
한국에서의 고달픈 생활로 힘들어 하는 중국동포들에게 이번 행사는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었으며 한국사회에 한민족인 중국동포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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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사랑교회는 9월27일 전야행사에 특송 250명이 무대에 서서 찬양을 했고, 28일에는 한중사랑교회 장기자랑팀들의 공연으로 참석자들을 흥겹게 했다.
한국에서의 고달픈 생활로 힘들어 하는 중국동포들에게 이번 행사는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었으며 한국사회에 한민족인 중국동포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