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궁 피해사례 알리기 사진 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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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피해사례 알리기 사진 전시회' 연다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5.08.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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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23일 서울광장‧대림역 9번 출구서
 [서울=동북아신문]파룬궁사이비종교대책위원회(대표 오명옥)가 사이비종교로 인한 피해사례를 알리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주 목적은 파룬궁 사이비종교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 대책하기 위함이고, 사이비종교를 분별하여 올바른 생활을 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일 시 : 8월 19~23일
장 소 : ① 서울역 광장(19, 20일) / ⓶대림역 9번 출구(21~23일)
주 최 : 파룬궁사이비종교대책위원회(총책임 오명옥)
주 관 : 월간 '종교와 진리'/ 기독교이단문제연구소
문 의 : 02) 6225-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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