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민회관서 3.8부녀절 기념공연 가져

한별예술단의 난타 공연.
이날 공연에는 중국대사관 무이 부총영사가 참석해 축사를 했다.
한별예술단은 이날 대회에서 트로트, 타령 등의 음악과, 난타, 중국 소수민족 중의 하나인 따이족의 공작새춤을 공연했다.
국제문화예술진흥회는 공연 준비를 위해 따이족 무용복을 중국에서 구입하기도 하고, 난타에 사용할 북을 페인트통을 이용해 직접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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