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두산 예술단 창단, 중국동포 미스월드 선발대회 개최 등 바쁜 한 해를 보낸 재한동포연합총회는 현재 사단법인 등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류 준비는 마쳤고 등록 기관을 어떻게 할지 협의 중에 있다.
김숙자 회장은 “백두산 예술단이 인원이 많아 연습에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벌써 실력을 인정받아 내년 1월6일 서울시가 주최하는 합창대회에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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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예술단 창단, 중국동포 미스월드 선발대회 개최 등 바쁜 한 해를 보낸 재한동포연합총회는 현재 사단법인 등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류 준비는 마쳤고 등록 기관을 어떻게 할지 협의 중에 있다.
김숙자 회장은 “백두산 예술단이 인원이 많아 연습에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벌써 실력을 인정받아 내년 1월6일 서울시가 주최하는 합창대회에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