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추억과, 그리고 서로 확인의 시간!"
상태바
"만남과 추억과, 그리고 서로 확인의 시간!"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4.11.27 1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동북아신문] 만나서 반갑고 좋은 사람들, 그래서 더 만나고 싶은 사람들, 40년 가까이 만나지 못했다가 문득 만난 사람들과, 수십년을 안부조차 모르고 지냈던 사람들이 어느 날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문득 만나 서로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경이로운 인생!...중국 길림성 서란시조선족제1중학교 1974년 학급 1, 2, 3반 동창생들의 이야기이다.  편집자 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