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직도 중국동포들을 위한 알기 쉽고 또 학습 후에 바로 무역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학습과정이 전혀 없는 실정이다. 이에 이주동포개발연구원에서는 중국동포들을 위해 무역에 대한 기초적이면서도 실무적인 노하우를 알려주는 교육을 특별히 기획했다.

 

중국무역을 중국어와 한국어를 모두 능숙하게 할 줄 아는 중국동포들에게 매우 유리한 업종으로서 낮은 임금에 매우 힘든 일에 시달리는 중국동포들이 어려운 처지를 벗어나서 새로운 성공과 행복의 新천지를 열어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연구원’에서는 이미 지난 2년 동안 중국무역 실무교육을 4차례 실시하였으며, 많은 성과를 거둔바 있다. 금번에는 더욱 실무무역 기술 전수를 강화한 특별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이론적인 부분은 거의 포함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진행하는 교수진도 역시 현재 무역을 하고 있으면서도, 무역에 대한 내용을 강의한 전문가들로서 한국 사람들에게도 입소문이 자자한 유명강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무역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좋은 무역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남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조선족 대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에 속히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지금 즉시 문의하시기 바란다.

 

이주동포개발연구원 정미란 실장 02-703-5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