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주심양대한민국총영사관이 기존의 동포방문사증(C-3-8) 예약신청자에 대하여 예약된 신청일자보다 앞당겨 접수를 받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히고 구체적으로 사증신청일자를 공고했다.
심양총영사관은 7월11일자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사증신청 예약일이 2014년 9월인 사람들의 사증신청일을 7월14일~18일, 10월 예정자를 7월21일~25일, 11월 예정자를 7월28일~8월1일, 12월 예정자를 8월4일~8월8일, 2015년 1월 예정자를 8월11일~8월14일, 2015년2월 예정자를 8월18일~8월22일, 2015년3월 예정자를 8월25일~8월29일로 공고했다.
영사관은 사증신청일자가 지난 경우에도 접수 가능하다고 밝히고, 2014년 8월30일 이후의 동포방문사증 접수절차에 대해서는 8월 중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증신청 예약일자 | 사증신청일자 |
2014년9월 | 7월14일~7월18일 |
2014년 10월 | 7월21일~7월25일 |
2014년 11월 | 7월28일~8월1일 |
2014년 12월 | 8월4일~8월8일 |
2015년1월 | 8월11일~8월14일 (8월15일 광복절휴무) |
2015년2월 | 8월18일~8월22일 |
2015년3월 | 8월25일~8월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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