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세월호 침몰사건과 관련 5월 20일 과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제7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와 5월중 각 출입국관리사무소 주관하는 문화행사가 모두 취소됐다
법무부는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인한 희생자 및 그 가족에 대하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한다며 하이 코리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법무부는 이와 함께 '릴레이 이민정책 포럼'은 일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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