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심천주재 허영 특파기자= 항공권 프로그램 개발 전문기업인 아바쿠스사는 2013년 광동 소재의 홍콩발 국제선 항공권예약업체의 업계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진행, 우수 상위5개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연간 항공권 예약건수와 예약과정의 합리성, 상담의 친철도, 애프터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현지교민 운영 여행사인 심천 열린세상이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심천 열린세상이 항공권 업무를 시작한지는 올 해로 5년째로, 수백여 개에 이르는 경쟁사들에 비해 그 연혁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가장 우선시 하는 정책으로 광동성 교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항공권 예약창구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광동 내 교민들의 절반 가량이 이 곳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고 있다.
심천 열린세상은 2014년부터 중국 내 유일한 5성급 천연온천인 제두 노천온천의 한국 총판과 중국 내 한국인고객 총판 자격을 얻어 한국 내 판매 대리점을 모집 중에 있다. (열린세상 홈페이지, www.tour10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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