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권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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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권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
  • 동북아신문 기자
  • 승인 2006.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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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조선족교회'에서는 조선족동포들을 위해 한국생활에서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사항들을 조목조목 재 편찬했다. 될수록이면 동포들의 생활 구석구석을 안내하고 저 애 썼으니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의사항 은 게시판에 올려주기 바란다.


법무부는 천정배 법무장관의 취임이후 인권단체와 보다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9월 17일 유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권단체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창구를 심사과(전화 02-2650-6241~3)로 일원화하여 인권단체의 의견을 법테두리 내에서 가능한 한 수용하여 외국인 문제를 공동으로 대처함으로써 상호 신뢰를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에 맞추어 인권단체들도 정부정책을 홍보하고 동참하는 자세를 취해 주기를 주문했다.

 

※중병에 걸린 동포, 딱한 사정이 있는 동포들을 우리 교회로 오셔서 도움을 청하십시오.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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