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재외동포재단은 중국지역 조선어교원의 교육역량 제고를 위해 ‘2013년 중국지역 조선어교원 초청 연수’를 아래와 같이 시행할 예정인 바, 중국지역 내 조선어교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선양한국총영사관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신청서류는 반드시 3.29(금)까지 선양한국총영사관에 도착해야 한다.
1. 사업 개요
1) 목 적
- 조선어교원 초청 연수를 통한 교원 역량 강화 및 조선족학교 경쟁력 강화
- 중국지역 조선족학교 실태 파악 및 애로사항 청취
- 국내외 한국말 교육자 간 교류활성화 및 네트워크 구축
2) 기 간: 2013.7.15(월)~7.29(월),<14박15일>
3) 대 상: 중국지역 조선족학교 조선어 교원
4) 인 원: 60명 내외
5) 장소: 국내 대학교 (미정)
6) 지원내용: 왕복항공료(일반석) 및 체재비 전액 지원
7) 연수내용: 현대식 국어교수법 등 교육강의 및 실습, 국내 교육기관 방문 및 수업 참관, 한국문화 체험 등
2.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 재직(경력)증명서 및 교장추천서 각 1부
- 사진(3x4cm) 1매
- 여권 사본 1부
- 신분증 사본 1부
선양한국총영사관 주소 : 110003)沈阳市和平区南13纬路37号 大韩民国驻沈阳总领事馆 在外同胞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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