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당지 시간 2월15일, 러시아 우랄지역 첼랴빈스크주에 운석비 떨어져 수백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중 세 사람은 상세가 엄중하다. 당지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마치 비행기가 떨어져 폭팔하는 것 처럼 거대한 폭음이 일며 집 유리창들이 진동에 깨졌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 평화와 희망을 만들어가는 동북아신문,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본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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