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일 만에 다시 공개석상에 나온 리설주는 지난 7월 첫 등장 당시에 비해 얼굴이 붓고 배가 나왔는데, 롱코트를 입었는데도 허리와 배 주변이 불룩해진 것을 보아 임신 4~5개월은 돼 보인다고 국내언론은 추정하고 있다.
리설주는 김정은과의 사이에 최소 자녀 한 명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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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일 만에 다시 공개석상에 나온 리설주는 지난 7월 첫 등장 당시에 비해 얼굴이 붓고 배가 나왔는데, 롱코트를 입었는데도 허리와 배 주변이 불룩해진 것을 보아 임신 4~5개월은 돼 보인다고 국내언론은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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