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부인 리설주, 임신 4~5개월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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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부인 리설주, 임신 4~5개월 된 듯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2.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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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지난 10월30일 조선중앙통신은 조선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김정은은 부인 리설주와 함께 29일에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창립 60돐을 기념하는 목란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김일성체육장에서 제12회 인민운동회 남자축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52일 만에 다시 공개석상에 나온 리설주는 지난 7월 첫 등장 당시에 비해 얼굴이 붓고 배가 나왔는데, 롱코트를 입었는데도 허리와 배 주변이 불룩해진 것을 보아 임신 4~5개월은 돼 보인다고 국내언론은 추정하고 있다.

리설주는 김정은과의 사이에 최소 자녀 한 명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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