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신화통신에 따르면 “월수입이 얼마 정도 돼야 대도시 생활에서 두려움 없이 살 수 있을까?”라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상하이(上海)ㆍ베이징(北京) 등 대도시에서 살려면 소득이 9000위안(약 한화 160만원)은 돼야 한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청두(成都)ㆍ다롄(大連)과 같은 2선 도시에서는 5000위안(약 88만4100원)가량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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