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중 세계 최고 연장자는 1885년 음력 7월 7일(양력 8월 25일)에 출생한 나미진(羅美珍) 할머니인데 현재 외동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나미진 할머니는 61세에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
127세 생일 잔치날 나미진 할머니는 밥 한그릇과 돼지고기 두 점, 닭고기와 오리고기 각각 한 점, 케익 두 조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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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세계 최고 연장자는 1885년 음력 7월 7일(양력 8월 25일)에 출생한 나미진(羅美珍) 할머니인데 현재 외동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나미진 할머니는 61세에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
127세 생일 잔치날 나미진 할머니는 밥 한그릇과 돼지고기 두 점, 닭고기와 오리고기 각각 한 점, 케익 두 조각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