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한중수교20주년을 맞이하여 한중 두 나라간의 영원한 우의를 축원하는 의미에서 재한중국인(동포 포함) )문예경연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9월9일(일, 오후1시30분 서울시 구로구민회관에서 개최하게 되었는데, 한국주재 중국대사관과 총영사관, 그리고 재한중국교민협회 등에서 지도자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행사는 중국재한교민협회 총회, 중국 중앙TV방송국 한국지사에서 주최하고 신화보사와 법무법인 안민이 주관하며, 한중연예인클럽, 한중다문화예술단에서 협찬을 하였으며, 문화관광부, 동북아신문, 한중일보, 한중상보 등에서 후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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