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장호의 예술사진 '고향집'과 '어머니의 손길' 등 2점에는 고향에 대한 따뜻한 추억이 깃들어있다. 굴뚝 높은 초가집과 햇볕에 마르는 빨간 고추들...고향은 그리움이고 추억이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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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장호의 예술사진 '고향집'과 '어머니의 손길' 등 2점에는 고향에 대한 따뜻한 추억이 깃들어있다. 굴뚝 높은 초가집과 햇볕에 마르는 빨간 고추들...고향은 그리움이고 추억이다. 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