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지난 6월27일 북한 수도 평양 대동문극장에서 중국과 북한의 첫 합작영화 ‘평양과의 약속(平壤之约)’시사회가 있었다.
북한문화성 부상 박춘남, 북한주재 중국대사 류홍재 및 양국 영화출연진들이 시사회에 참가했다.
‘평양과의 약속’은 북한무용을 테마로 중국 청년무용가 왕효남과 북한 대현단체체조 “아리랑”의 책임편무 김은순 사이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북한의 사회생활을 보여주었다. 가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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