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변팀을 이끌고 대회에 참석한 연변배구협회 황광수 부회장은 “내년에는 중국정부 측과 상의하여 정부 측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알쭌한 대원들을 이끌고 와서 조선족의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재한동포배구협회는 얼마 전 연변주배구협회에 ‘재한동포새벽배구협회’(회장 지태림) 이름으로로 정식 등록을 하였다. (영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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