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사단법인 이주.동포정책연구소는 한중 FTA 자유무역 시대에 대비하여 경쟁력을 갖춘 중국동포 인재들을 양성하고자 오는 6월2일부터 중국무역실무교육을 실시합니다.
연구소는 중국무역실무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체류와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보장 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수강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일전에 사무실을 이전하였습니다(변경된 사무실 주소는 영등포구 대림1동824-114 남영빌딩502호 대림우성아파트 맞은편).
연구소는 중국무역실무교육 이외에도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국적시험대비교육, 다문화.이민행정전문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midri.kr에서 참조하면 됩니다.
교육문의 02)703-5433,5455 문민 연구위원
중국무역실무교육 설명회
일시: 2012년 5월 26(토) 오후 3시-4시
장소: (사) 이주동포정책연구소 교육실
강사: 한중무역의 달인 전순환 <사)한국무역연구원 원장>
참가신청:02)703-5433, 703-5455
중국동포와 함께 하는 (사)이주·동포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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